ㆍ천연다이아 바이트는 이론적으로는 60시간정도 경과하면 재연마를 하여야 합니다. 60시간정도 사용을 하면 절삭면이 뿌옇게되기 시작한다는 것이지 무조건 교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색소가 심하게 섞인 아크릴판(흑색,청색 등)을 절삭하면 좀 더 일찍 뿌옇게 되기 시작합니다. (업체에 따라서 후처리를 하는 경우는 훨씬 더 오래 써도 무방합니다.) ㆍ인조다이아 바이트는 천연의 3배인 180시간정도가 지나면 칼날이 무뎌지기 시작합니다. 인조다이아 바이트의 절삭면은 절삭 도중에 정지를 시켜야 볼 수 있는데, 뽀얗게 절삭된 면이 깨끗하게 깍였는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. |